바디프랜드 ‘대한민국 수면 개선 프로젝트’ 실시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바디프랜드가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맞아 이벤트를 펼친다.

바디프랜드는 ‘2018 대한민국 수면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불면증 진료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불면증 환자는 54만1958명으로 2012년 40만3417명보다 34.3% 늘었다. 국내 성인남녀 2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특허 등록에 임상 입증까지 마친 수면 안마 프로그램에 △탄성 △통기성 △항균성으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라클라우드를 더한 ‘2018 대한민국 수면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디프랜드 모든 유통채널에서 안마자와 라클라우드를 렌탈, 구매한 고객들에 할인, 경품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수면 개선 패키지(안마의자+라클라우드)로 제품을 렌탈, 구매하면 벽걸이형 에어컨과 함께 월 렌탈료 5000원씩 60개월 간 총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안마의자는 △팬텀 △팬텀블랙6에디션 △팰리스 △렉스엘 플러스 △파라오 △파라오S를 선택해야하며, 라클라우드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렌탈, 구매해야 혜택 대상이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작년 영국 한 경제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에서 행복지수 상위 20%에 속한 65%가 행복 이유로 ‘잠을 잘 잔다’고 답했을 정도로 숙면은 현대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꿀잠에 유용한 다양하고 검증된 기능을 갖춘 바디프랜드 제품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면서 푸짐한 할인, 경품 혜택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