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 MMORPG '이카루스M'의 녹음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카루스M 속 ‘벨제로스’, ‘론도’, ‘가프가리온’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김기현’, ‘김영선’을 포함 ‘박성태’, ‘김현심’, ‘정재헌’, ‘최한’, ‘여민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우 7명이 참여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우들이 뽑은 이카루스M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목소리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 담당 캐릭터의 특징을 직접 소개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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