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글로리콘도 해운대>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글로리콘도 해운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프라이빗 비치 사용이 포함된 '해운대 바캉스' 패키지를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은 해운대에서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 고객 전용으로 프라이빗 비치 이용과 파라솔 및 돗자리 무료 제공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해운대 바캉스 패키지는 △13평형 객실 1박 △조식 2인(우거지 해장국, 북어 해장국 중 택1) △해운대 해수욕장 프리이빗 비치 파라솔(돗자리 포함) 무료 대여 서비스 △천연 해수 온천 사우나 입장권 2매 △디저트 롤리폴리 캔디(100g)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9만원(세금 포함)부터, 주말 10만원(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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