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보니아>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에보니아는 공간에 제약없이 사용 가능한 팔걸이가 없는 에보니아코코 2인소파의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보니아코코 2인소파의자의 특징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돼 공간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재질은 각종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패브릭룩레더(패브릭느낌의 인조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생활방수기능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과 디자인 패턴으로 심미성을 높이고, 탄탄한 내구성과 함께 오랜시간 사용해도 보풀이나 올 풀림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관리하기 편하다.

원목발통을 제거하면 소파 하부에 있는 작은 발통을 통해 좌식형 소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에보니아코코 2인소파의자는 1인과 2인소파로 구분되며, 각각 5가지 색상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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