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버프툰(BUFFTOON)’이 자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과 콜라보레이션 웹툰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엔씨에 따르면 버프툰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판타지, 순정, 드라마 등 각종 장르의 웹툰을 모바일과 PC로 제공한다. 웹소설, 오디오북, 미니게임 등의 콘텐츠도 서비스하고 있다.
엔씨는 오늘부터 콜라보 웹툰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버프툰의 인기 웹툰 주인공이 등장해 리니지M 플레이 후기,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총사’ 등을 소개한다.
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웹툰 별 페이지에서 이벤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교환권, 간식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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