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파존스>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국파파존스는 매주 수요일 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파파존스 '1+1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베스트 피자 3종 주문 시 한 판을 추가로 증정한다.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혹은 매장 방문 주문 시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방문 포장과 배달 주문 시에도 1+1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대상 피자는 '수퍼 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존스 페이버릿' 등 3종으로, 오리지널 도우 및 라지 사이즈 선택 시 적용 가능하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피자 3종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1+1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맛있는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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