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안랩이 4일부터 12일까지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18 위드 파트너스’를 진행한다.

안랩은 앞서 수도권 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 지역 내 파트너와 함께 전주, 부산, 대구, 서울, 대전 등을 방문해 지역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지능형 보안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안랩 솔루션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위협 대응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석균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사업부 부사장은 "안랩은 고객이 보안 위협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랩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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