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189억4600만원으로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해당 사실을 공지했을 당시 피해액은 3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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