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북구청장 당선인, 취임식 없이 민생현장서 업무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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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당선인, 취임식 없이 민생현장서 업무개시
  • 조준성 기자
  • 승인 2018.06.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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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조준성 기자] 문인 북구청장 당선자가 민생현장 봉사활동으로 민선 7기를 시작한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 당선자의 공식 취임식 없이 효령노인복지타운 봉사활동과 취임선서로 민선 7기 업무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의 첫 날 일정은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행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민생현장 봉사행보로 채워진다.

문 당선자는 2일 오전 11시부터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어르신들에게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오후 2시에 구청 광장에서 민선 7기 구정 운영방향을 밝히며 취임선서만 하는 것으로 구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는 문인 당선자가 구민과의 소통하고 동행하며, 혁신행정으로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문 당선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불필요한 취임식 예산을 없애고 주민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것으로 민선 7기 업무를 시작하고 싶었다”며 “언제나 처음처럼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일 개시되는 문 당선자의 첫 결재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규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전담 추진할 ‘가칭 경제총괄상황실’ 설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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