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리바트>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에서 여름 맞이 신제품 400여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초록색 계열의 침구, 인테리어 소품, 유아동용 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은 지난달 광주 상무지구에 오픈했다.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엘름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된다.

WSI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로 현대리바트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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