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네시>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김태리가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18K 전문 쥬얼리브랜드 가네시에서 2018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 선보일 신제품은 ‘트윙클 컬렉션’과 ‘케렌시아 컬렉션’으로, 기존의 가네시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각 컬렉션 컨셉에 맞춰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트윙클 컬렉션’은 여자친구와 와이프와의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스페셜 아이템으로, 사랑의 설레임을 기본 컨셉으로, 신제품은 수채화처럼 물들여진 꽃잎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케렌시아 컬렉션’은 트윙클 컬렉션과 달리 데일리룩, 오피스룩에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나만을 위한 작은 공간이라는 컨셉을 쥬얼리에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네시는 오는 30일까지 초특가 제품을 50%에 할인 판매 중이다. 매장 별로 특가제품은 상이할 수 있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품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품목을 대상으로 각각 제품별로 10~40% 할인이 적용되며, 다양한 종류의 18K목걸이를 만나볼 수 있다. 

18K목걸이 브랜드 가네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트윙클 컬렉션과 케렌시아 컬렉션 모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2017년부터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선정해 2030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브랜드 뮤즈 김태리는 오는 7월 7일 방영 예정인 tvN ‘미스터선샤인’에서 주인공 고애신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