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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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08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24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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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

[연합뉴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의 가족들은 이날 오전 119를 통해 김 전 총리를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며, 김 전 총리는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로써 현대 정치사를 이끈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3김 시대' 주역들이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김 전 총리는 공주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63년 공화당 창당을 주도하고 그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7·8·9·10·13·14·15·16대를 거치며 9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총재를 지냈으며 박정희 정권과 김대중 정부 시절 두 차례에 걸쳐 국무총리를 지낸 바 있다.

◆靑 "정치사에 남긴 JP 족적, 쉬 지워지지 않을 것"

청와대는 23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별세와 관련해 "한국 현대 정치사에 남긴 고인의 손때와 족적은 쉬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시와 서화를 즐겼던 고인은 걸걸한 웃음으로 각박하고 살벌한 정치의 이면에 여백과 멋이라는 거름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존재감만큼이나 그의 빈자리는 더 커 보일 것이며 우리는 오래도록 아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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