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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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06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2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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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러시아 의회 의원들의 환대 속에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을 했다.

하원에서 연설할 기회를 갖게 된 데 사의를 표하며 "양국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 국민의 기대를 느낍니다"라며 "유라시아가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우리의 우정으로 활짝 열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도 러시아 국민께서 따뜻한 응원으로 격려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발쇼예 스빠씨바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검경 수사권조정 합의문… 국회 사개특위 전달

정부는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경찰에 모든 사건에 대한 1차 수사권과 종결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수사권조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합의문 서명식 이후 브리핑에서 "정성호 사개특위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합의문을 제출해달라고 했다"며 "두 장관(법무부·행안부)이 개별적으로 만난 것으로 알고 있고, 오늘 정식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사권조정에 관한 대국민담화에서 "이 합의안이 완벽할 수는 없다. 부족한 점은 국회와 국민 여러분의 지혜가 더해져 보완되길 바란다"며 "수사권조정 논의에서 정부의 시간은 가고, 이제 국회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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