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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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03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19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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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지역주의·분열의 정치 이제 끝났다"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 뒤 닷새 만인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승리를 포함해 압승한 결과에 대해 "지역으로 국민을 나누는 지역주의 정치, 색깔론으로 국민을 편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끝나게 됐다"며 "제가 정치에 참여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를 이룬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고, 3당 합당 이후 약 30년 세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눈물 흘리면서 노력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청와대, '군산 주점 방화'에 위기관리센터 가동해 대응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는 소방청으로부터 17일 오후 10시 10분께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11시 이후 사상자 보고가 (위기관리센터로) 들어왔고, 새벽에는 사상자가 늘면서 위기관리센터가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에게 보고했다"며 "위기관리센터가 새벽 내내, 그리고 현재까지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 안보]

◆외교부 "오사카 지진에 접수된 우리국민 피해는 현재 없다"

외교부는 18일 일본 오사카(大阪) 북부지역에서 이날 오전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4시께 기자단에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외교부 본부와 관할 공관인 주오사카총영사관은 재외국민보호대책반과 현장대책반을 각각 구성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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