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플리마켓 ‘엘-마르쉐’ 포스터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루이까또즈가 관계사·파트너사와 함께 플리마켓을 연다.

루이가또즈는 오는 22~24일 3일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엘에서 플리마켓 ‘엘-마르쉐’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루이스클럽 △트래블메이트 등 관계사와 △쌀뤼드미엘 △생블랑쉬 등 라이프스타일 파트너까지 총 19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행사 공간에서는 △핸드백 △지갑 △주얼리 △화장품 △여행용품 △리빙 소품 △공예품까지 폭넓은 카테고리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티스트들의 야외 버스킹 공연을 수제 맥주, 와인과 간식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루이까또즈 장인들과 함께하는 가죽 DIY 클래스, 아이슬란드 여행팁 설명회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쇼핑뿐 아니라 음악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축제로 방문한 고객에게 즐겁고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스타일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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