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외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아리따움 멤버십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7일 기준 102만 명이 넘는 고객이 아리따움 스마트 클럽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리따움 스마트 클럽은 지난해 1월 론칭했다.

스마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365일 누릴 수 있는 가격 혜택 뿐 아니라, 스마트 클럽 회원만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 클럽은 △기프트 카드형 △스마트 KIT형 두 가지로 나눠진다.

기프트 카드형은 가입비 1만 5000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 원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 KIT형은 가입비 3만 원을 내면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4만 5000원 상당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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