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소시어스가 싱글날녀 클래스 2탄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이음소시어스>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이음소시어스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라퀴진 아카데미에서 라퀴진과 함께하는 싱글 남녀 '쿠킹 클래스 미팅 2탄'을 16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일본 가정식을 주제로 싱글 남녀 회원 5명씩 참석한 가운데 남녀가 짝지어 규동과 연두부 샐러드를 요리했다. 이후에는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다같이 식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음 관계자는 “미팅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져 최종적으로 커플도 탄생했다”며 “쿠킹클래스 미팅 3탄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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