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신한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자율출퇴근제와 PC 오프제를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상담센터를 포함한 모든 부서는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할 수 있으며 업무 PC는 오후 6시 30분에 기본적으로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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