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파크>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인터파크가 아울렛 패션 브랜드들과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펼친다.

인터파크는 아울렛과 함께 인기 패션 브랜드 프로모션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리오아울렛 △W몰 △2001아울렛 △MODA아울렛 △엔터식스 등과 함께 진행, 최대 80% 제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9시에 발급 즉시 사용 가능한 10% 중복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MD추천 △베스트 제품 △아울렛관 등 구매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주요 제품과 가격은 △ENC 허리 스카프 엣지 원피스 10만2340원 △플라스틱아일랜드 허리묶음 롱 원피스 5만8870원 △엘칸토 여성 쿠션 심플 샌드 11만2370원 △더아이잗 시스루 롱 체크블라우스 4만6060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윈도우체크 네이비 정장 13만1870원 △지오지아 슬랙스 바지 2만6790원 등이다.

홍승우 인터파크 패션팀 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앞서 여름철 의류, 바캉스 아이템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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