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15일 경기도 분당 정보통신기술협회 지하1층에서 KT, SK텔레콤, LG 유플러스가 참여한 5G 주파수 경매가 열렸다.
5G주파수 경매가 진행되는 정보통신기술협회 지하1층에는 외부인 출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철통 보안속에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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