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 본사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데이비드 차퍼필드’ 방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방영해 내, 외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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