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LG생활건강이 슬리핑 마스크 신제품을 내놓았다.

LG생활건강은 숨37°에서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산화 효능을 지닌 바이탈 허브™가 건조, 기온 변화, 자외선, 스트레스 등 외부자극에 의해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효모버섯홍차수가 수분 충전효과로 보습을 전달해준다. 이와 함께 달맞이꽃 추출물이 낮 동안 달아오른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숨37°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 가격은 100ml 4만 8000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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