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킨푸드>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스킨푸드가 전 회원에게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킨푸드는 오는 17일까지 총 4일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푸드로 예뻐지는 6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월 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일 기간 내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여름철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는 △알로에 워터리 선 라인 △선 플라워 선 라인 등 기초 라인 일부 품목과 바디, 색조 라인 일부 품목 또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스킨푸드 베스트 셀러인 수분포도 바운스 라인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크림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또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클래스, VVIP 회원 한정으로는 △베지가든 마스크 시트 △미인푸드 마스크 시트 등 일부 마스크 시트 제품 10+10 혜택이 제공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을 맞아 기초, 바디, 색조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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