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매실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삼담은 매실스틱’은 매실과즙에 홍삼농축액을 더해 만든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다. 6월이 제철인 매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홍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설탕·색소·합성향료 무첨가로 순수한 매실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형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홍삼담은 매실스틱(10ml 30포, 4만원)’은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굿베이스팀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개발한 홍삼담은 매실스틱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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