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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96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수석·보조관 회의서 "북미정상회담 성공 전망"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전세계가 고대하던 북미정상회담이 드디어 내일 개최된다"며 "이제 두 정상의 세기적인 만남만 남겨두고 있다. 전쟁에서 평화로 가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왔으며, 김 위원장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등 과감한 선제적 조치로, 회담 성공을 위한 성의와 비핵화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하는 전세계인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두 지도자가 서로의 요구를 통 크게 주고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한다"며 "저는 내일 회담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 안보]

한미정상 "북미정상 마음 모으면 큰 성과 거둘 수 있을 것"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정상이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약 40분간 통화하며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서 기적과 같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국 국민은 마음을 다해 기원할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면 전 세계에 큰 선물이 될 뿐 아니라,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신에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북미 간 공통분모를 찾아 나가고 온 세계가 바라는 일을 과감히 풀어보자고 마음을 모은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데 한미 정상이 뜻을 모았다"고 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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