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무스디자인>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도무스디자인은 새로운 인테리어를 기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거실 가구가 전시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도무스디자인은 팝업스토어에서 해리엇 소파, 실렌시오 사피라, 알리온 테이블 등을 선보인다. 독일 프리미엄 가구 코이노의 해리엇 소파는 아이보리 컬러와 월넛 원목이 적용됐다. 7단 각도 조절 팔걸이도 탑재했다.

실렌시오 사피라는 등받이 백 레스트와 풋 레스트에 모터를 탑재해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다.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위스 디자인 원목 가구 브랜드 화이트오크의 알리온 테이블, 유리 공예 브랜드 피암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도무스디자인의 관계자는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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