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코엑스서 복합 외식 매장 오픈 '관람객 북적북적'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신세계푸드가 코엑스 1층에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3 매장을 오픈했다.  버거플랜트는 4000~7000원 후반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있다.

데블스도어는 7종의 수제맥주,  9종의 칵테 등 다양한 주류와 피자, 스파게티 등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스 디저트 가게 ‘쓰리트윈즈’는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접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