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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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93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0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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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대통령 부부, 삼청동 주민센터서 투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청와대 인근의 삼청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8시 45분께 주민센터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투표관리인들과 악수하며 "(투표하는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까"라고 묻는 등 인사를 건넸다.

'삼청동 사전투표소'라는 글자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문 대통령은 신분증을 제출한 다음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北측 신고로 경찰 인계"

청와대는 8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싱가포르에서 KBS 기자가 북측의 신고로 (경찰에) 인계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기자는 전날 북측 시설을 찾아갔다가 북측의 신고로 싱가포르 현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우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인 데다, 대단히 엄격한 공권력이 행사되는 곳"이라며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최대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하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만나는 특수한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며 "미국 백악관의 경호시스템은 대단히 엄격하다. 지나친 취재 의욕으로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재진은)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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