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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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92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08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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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文대통령,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국회의 합의와 추천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청와대는 허 변호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익범 특검은 임명 소식에 취재진과 만나 "오늘 국민과 국가가 저에게 아주 중요한 임무를 맡기셨다"라며 "법에 의해서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루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분명히 고도의 정치적인 사건"이라면서 "중요한 임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앞으로 구성될 수사팀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론 등에서) 실기했다, 증거 확보가 어렵다는 등의 말이 많은데 수사기록을 정확히 살펴보고 그 이후 어떤 식으로 수사 진행할지, 누구를 조사할지 등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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