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NH투자증권은 현대제철 주식 400만주를 2592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처분 후 지분비율은 2.58%다.

회사 측은 "내부 투자의사 결정에 따른 지분 처분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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