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테스토니>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이탈리아 브랜드 아.테스토니(a.testoni)가 7일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테스토니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재도약을 알렸다"면서 "패셔너블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아.테스토니의 이번 론칭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제품 군을 출시해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이탈리아 브랜드를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해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아.테스토니는 'BEAUTY WILL SAVE THE WORLD;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는 18A/W 메인 테마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디자인과 조화로운 밸런스에 집중해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것임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요원을 비롯해, 송재희, 최정원, 미스코리아 출신 김미숙, 권민중, 김이슬, 김예분 등 셀럽들이 다수 참석했다.

아.테스토니의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에비뉴엘 월드타워점·부산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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