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판매중인 궐런형 전자담배 필립모리스 사의 아이코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의 글로, KT&G의 릴에서 포함된 배출물 중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궐련형 담배랑 비슷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7일 오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전자담배를 피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