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일리윤이 피부 보호·진정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일리윤은 ‘컴포트 레스트 라인’ 3종으로 △아웃도어 미스트 △릴리프 밤 △룸 스프레이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웃도어 미스트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바디 미스트 제품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오렌지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덥고 습한 곳을 여행할 때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다.

릴리프 밤은 부드러운 쿨링 효과를 주는 진정 멀티밤이다. 티트리 오일을 함유해 땀이 잘 나거나 자극받기 쉬운 연약한 부위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준다.

룸 스프레이는 스프레이 타입 방향제다. 여러 공간에 활용 가능하며 실내외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아웃도어 미스트 가격은 110ml 2만원, 릴리프 밤 17g 1만5000원, 룸 스프레이 200ml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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