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UV-CUT 아이템 (왼쪽부터 루이스티셔츠, 조아오티셔츠, 프로텍 손등토시, 멀티 쿨게이터) <사진제공=마운티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마운티아가 여름을 맞아 UV 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루이스티셔츠는 고밀도 냉감 소재 반집업 긴팔 티셔츠로 UV 차단 소재를 적용했다. 조아오티셔츠 역시 초경량 냉감 소재를 적용해 이너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 5만9000원, 4만3000원이다.

프로텍 손등 토시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엄지 핑거홀이 있어 손가락을 넣어 착용하면 손등까지 감싸준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가격은 2만4000원이다.

멀티 쿨게이터는 속건성이 뛰어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땀이 빠르게 말라 얼굴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를 중심으로 얼굴 윤곽에 맞는 라운드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양쪽에 귀걸이 홀이 있어 흘러내릴 염려가 없다. 색상은 코랄과 네이비 두 가지이며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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