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 <사진제공=DHC>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DHC가 묵은 각질을 클렌징해주는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DHC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는 프로테아제, 파파인, 리파이제 등 3가지 효소를 배합해 피부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 블랙헤드, 피지 등을 녹여내는 효소 세안 파우더다.

공기를 포함하고 있는 파우더가 물에 쉽게 녹으면서 풍성한 거품으로 변해 모공 속까지 클렌징해준다.

특히 피부의 pH에 맞춘 약산성 세안제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pH밸런스를 맞춰준다.

1회용 낱개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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