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키친>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당뇨 식이요법 연구&배송 스타트업 닥터키친(대표 박재연)에서 당뇨 식단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당뇨 환자에게 맛있게 먹을 권리를 되찾아주고자 집에서도 손쉽게 식이요법을 따라할 수 있는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을 지난 1일 출간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책 출판을 결심한 닥터키친은 대학병원과 함께 진행한 연구 결과와 국내외 검증된 논문, 실용적인 노하우와 팁을 책을 통해 소개한다. 

기본적인 당뇨 가이드부터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과 개발한 당뇨 레시피까지 담겨있으며 특히, 400개 이상의 맛있는 당뇨 레시피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와 일탈 메뉴를 선정했다.

닥터키친 식이연구소 담당자는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밥상이 평생 두고두고 꺼내보는 책이 되길 바란다"며, “당뇨 관리에 필요한 A부터 Z까지의 콘텐츠를 넣었다”고 전했다.

■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닥터키친 식이연구소 지음 | 비타북스 펴냄 | 276쪽 | 16,800원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