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고객 편의 다각화로 모바일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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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편의 다각화로 모바일 서비스 확대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8.06.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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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대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이커머스 기업 쿠팡(coupang)은 2010년 창립됐다.

쿠팡의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제공된다. 쿠팡은 설립 초기부터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지향해왔 다.

쿠팡은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앱을 다운로드한다. 전체 거래액 중 약 90%가 모바일에서 발생할 정도로 독보 적인 모바일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쿠팡은 2014년 ‘로켓배송’으로 대표 되는 리테일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 최대 이커머스 사업자로 성장했다.

축구장 102개 규모 초대형 물류 인프 라에서 시작되는 쿠팡의 시스템은 첨단 기술로 제어하는 물류 설비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로켓배송 서비스, 소비자가 쉽게 상품을 고르고 결제까지 순식간에 마치도록 돕는 로켓페이 결제 기술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쿠팡은 2015년 국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2017년 약 2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세계 최고 이커머스 기업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

가장 좋은 물건을 가장 쉽게 골라 가장 빠르고 친절하게 배송받도록 도와주 는 쿠팡의 ‘다이렉트 커머스’ 모델은 세계에서도 유일한 쿠팡만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다. 쿠팡의 앞선 기술력 덕분에 가능하다.

쿠팡의 이런 모습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아 미국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美 포브스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 30’ 등에 선정됐다.

쿠팡은 서울 뿐만 아니라 베이징, LA, 시애틀, 상하이와 실리콘밸리 등에 오피스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쿠팡은 고객이 사랑하는 로켓배송을 위해 매일 수백만 개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전국 54개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지난 4월 기준 4000억원 규모의 상품을 확보했다. 이런 규모의 상품을 고객에게 익일 배송할 수 있는 유통사는 한국에서 쿠팡이 유일하다.

쿠팡의 고객은 한국 최대 셀렉션으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 뒤 하루 만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쿠팡은 700만 종 이상의 로켓 상품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카테고리도 크게 늘어났다.

쿠팡은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도서를 보유 한 온라인 서점이 됐다. 여기에 주방 및 가정용품과 유기농 식품, 반려동물 용품 등에서 국내 최대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가전제품, 패션 및 스포츠 레저 용품 등도 쿠팡에서 급격히 늘어나는 분야다.

쿠팡은 2015년 온라인쇼핑 고객에게 최적화된 간편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선보였다. 로켓페이는 기존 복잡한 개인인증, 결제과정 등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쿠팡 웹사이트나 앱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물건을 구매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쿠팡은 지난 1월에 국내 최초로 터치 한번으로 결제를 끝내는 ‘원터치 결제’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결제 과정을 단순화 한 결제방식으로 모바일로 상품을 고른 후 ‘결제하기’ 버튼 한번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된다.

원터치결제는 편리함을 키우면서 보안은 더 강화했다.

쿠팡이 자체 개 발한 ‘부정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의 구매 패턴을 파악해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비밀번호 입력을 추가로 요구해 안전한 결제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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