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주요 매장 리뉴얼 오픈 기념해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자주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스토어 ‘자주 가로수점’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자주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자체 제작 선풍기, 토스터기 같은 소형 가전과 이달 처음 출시한 애완용품 코너가 마련됐다.

자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기존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매장을 메가박스 센트럴 인근으로 옮겨 새롭게 오픈했다.

이에 자주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자주 가로수점과 신세계 강남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선착순 100명까지 1인 1개 한정으로 최대 10만 포인트의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럭키백을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들에게는 1인 1회 선착순 100명에게 인생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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