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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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넘는다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8.06.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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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개최한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대상은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종합식품회사다.

종합식품사업과 바이오 사업, 전분당 사업 등에서 국내외 식품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 2조1600억원에 그친 매출액은 2014년 2조5900억원, 2017년 2조968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대상의 종합식품사업은 1996년 도입한 종합식품 패밀리브랜드인 ‘청정원’과 글로벌 한식브랜드 ‘종가집’이 핵심이다.

청정원을 중심으로 ‘순창’, ‘홍초’, ‘카레여왕’, ‘우리팜’, ‘맛선생’, ‘츄앤’, ‘사브작’, ‘휘슬링쿡’, ‘안주야’ 등 차별화한 전략 상품을 내놓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종가집 김치는 지난해 론칭 30주년을 맞아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새로운 슬로건 ‘맛의 중심, 종가집’을 발표했다.

전통한식 근본이 되는 ‘발효과학의 맛’, ‘으뜸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을 중심으로,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세계 속의 종가집이 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대상은 리뉴얼한 종가집의 철학 아래,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을 새롭게 론칭하고, ‘사 골 김치찌개’, ‘사골 우거지들깨탕’, ‘버섯 들깨미역국’, ‘한우곰탕’, ‘남 도추어탕’ 등 5종을 출시했다.

‘종가반상’은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우리 고유 한식 상차림을 종가의 솜씨와 정성을 담아 새롭게 차려낸 종가식 상차림을 의미한다.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종가반상’ 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종가반상 제품군을 ‘사골 김치찌개’, ‘사골 우거지들깨 탕’, ‘버섯 들깨미역국’, ‘한우곰탕’, ‘남도추어탕’ 등 국·탕·찌개류를 시작으로 밥, 반찬류까지 다양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안주’라는 차별화된 간편식을 기획해 청정원 ‘안주야’를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혼술과 홈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선보인 ‘안주야’는 냉동 안주시장 점유율 1위로, 기존에 없던 ‘냉동안주’ 시장을 개척,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초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제품화한 ‘안주야 논현동 포차스타일’ 제품 흥행에 힘입어, 정통 일본 이자카야 메뉴를 제품화한 ‘안주야 합정동 이자카야스타일’까지 선보이며 14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글로벌 사업도 활발하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소재 사업과 미주,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 세계 34개 해외거점을 통한 종합식품 및 건강식품 수출로 지난해 약 5000여억원 해외매출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석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를 권역별로 나누고 각 나라의 주류시장 진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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