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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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83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5.30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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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재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충분히 감당 가능"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 "임금감소나 경영부담 등의 우려가 있지만, 300인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않은 변화의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평균 노동시간보다 300시간 이상 더 일해 온 우리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과로에서 벗어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저녁이 있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함께 돌볼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조선일보·TV조선 오보에 대해 '비수 같은 위험성' 비판

청와대가 29일 최근 남북, 북-미 회담 국면에서 잇따라 확인되지 않은 오보를 내보낸 '조선일보'와 'TV조선'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우리는 지금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호기를 맞고 있지만 바람 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한 것도 사실"이라며 "특히 최근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것은 언론 본연의 자세이고 남북 문제나 외교 관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면서, "하지만 최소한의 사실 확인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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