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직원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창립 60주년 및 '미소굿 치아보험' 출시를 기념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흥국생명>

[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흥국생명은 '미소굿 치아보험'을 홍보하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두캠페인에는 본사 직원, 전국 사업부 직원 등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다.

흥국생명은 각 지역의 지하철역 및 번화가에 모여 상품안내장과 60주년 로고·치아보험의 상품명이 새겨진 치약·칫솔 세트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흥국생명의 미소굿 치아보험은 비급여로 분류된 치과질환 보장을 확대한 상품이다.

선택특약으로 이비인후과, 안과질환 등 얼굴 부위 수술 추가보장도 받을 수 있다.

가두캠페인에 참여한 흥국생명 관계자는 "가두캠페인을 계기로 ‘미소굿 치아보험’이 흥행하길 바란다"며 "나눠드린 구강청결세트로 고객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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