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원자력산업회의가 제195차 원자력계 조찬 강연회를 연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2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5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나서  ‘제4차 산업혁명과 원전 안전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계공학 전공인 최 교수는 2013~2016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위원을 역임하고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 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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