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77
상태바
문재인 정부 D+377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5.24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외교 안보]

트럼프 "북미 회담 개최여부 다음주쯤 알게될 것"

<사진제공=청와대>

미국을 공식실무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반드시 성공시켜 65년 동안 끝내지 못했던 한국전쟁을 종식시키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룸과 동시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북미 간에도 수교하는 등 정상적 관계를 수립해내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세계사에서 엄청난 대전환이 될 것이며, 그 엄청난 대전환의 위업을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저도 거기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100%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싱가포르 회담과 관련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게 될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계속 유지했다.  

그는 "그것(북미정상회담)은 열릴 수도 있지만 어떤 상황이 되든 그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싱가포르 회담에 대해서는 다음주 쯤 알게 될 것이며, 우리가 만약에 회담을 연다면 그것은 북한에게 아주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회 문화]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가수 이승철의 추모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공연, 추도사, 추모 영상과 유족 인사말, '아침이슬' 추모공연, 참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한병도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