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가 운영하는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이 소상공인 광고주를 위한 ‘우리가게 마케팅’ 무료 세미나를 다음달 18일 개최한다.

‘위블’은 전문 블로거 회원 29만명 이상을 보유한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12만회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위블은 ‘사장님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상권분석부터 매장 운영 노하우까지 실제 사업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광고주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 블로거를 통한 SNS 마케팅 방안과 고객유치 성공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옐로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소상공인 광고주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위블은 마케팅 파트너로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전문적인 케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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