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3 in 1 '싸나이클렌징' 출시

[이뉴스투데이 천진영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싸나이클렌징(쇼킹브레이브맨올인원클렌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폼클렌징과 바디클렌징, 샴푸 등 3가지 기능 외에도 클렌징을 원하는 모든 부위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멀티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은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해 피부 노화 예방과 미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쌀뜨물이 케어성분으로 함유돼 블랙헤드와 모공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벨영 관계자는 "피부 보습을 케어하고 들뜬 각질을 잠재워 뽀얗고 매끈한 바디케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각종 유해 요소로부터 두피 및 머리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자연유래성분이 자극 없이 모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은은한 망고 비누향으로 풍성한 거품과 함께 온몸 구석구석을 감싸는 잔향의 지속력을 높여 시간이 지나도 클렌징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부드러운 연구 처방 텍스처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아빠와 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클렌징 하나로 샴푸나 바디워시, 폼클렌징 등을 해결할 수 있어 휴가철 물놀이나 여행 등 외부활동이 잦은 여름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싸나이클렌징'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