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키캐스트>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 웹예능 ‘엄마가 잠든 후에’ 트와이스 특집이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8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7일 밤 공개된 ‘엄잠후’ 트와이스 특집은 공개 3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188만뷰 ▲좋아요 약 5만개 ▲댓글 약 1만개 ▲공유 약 9700건 등의 기록을 세웠다.

웹예능 ‘엄잠후’는 늦은 밤 몰래 야식을 만들어 먹는 설정의 먹방으로, 속삭이는 소리로 안정감을 전하는 ASMR 방식에 예능 컨셉을 더한 피키캐스트의 간판 웹예능이다.

자이언티, 위너, 에이핑크, 세븐틴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함께 했으며, 회당 평균 조회수는 100만 뷰 이상이다.

이번 트와이스 특집은 이례적으로 트와이스 멤버들이 먼저 출연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멤버‘정연’과 ‘채영’은 평소 ‘엄잠후’ 애청자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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