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0 <사진제공=인피니티>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인피니티코리아는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대표 모델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 김윤진(송윤아 분)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 김은영(김소연 분)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워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이달 초 성황리에 종영한 '착한마녀전' 후속작인 이번 드라마는 지난 12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영 중이다. 

극 중 매사 완벽한 계획으로 자식 교육에 혼신을 다하는 전직 정신과 의사 김윤진(송윤아 분)은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Q50을 타고 등장한다. 

대치동 명문 초등학교 열혈 학부모들인 송지애(오연아 분)는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을, 이병학(김병욱 분)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X60을, 강혜경(서영희 분)은 최고급 세단 Q70을 타고 등장해 강남 학부모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드라마 캐릭터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인피니티 모델을 매치해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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