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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드루킹 특검법' 등 후속 문제 논의청와대 "드루킹 특검법, 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 여야, 국회 정상화 세부 논의
   
▲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본회의장 앞에서 합의문을 공동으로 발표한 뒤 손잡고 있다.왼쪽부터 평화와 정의 노회찬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여야가 오는 18일 드루킹 사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15일 만나 후속 문제 등을 논의한다.

앞서 여야는 전날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18일 동시 처리하고 15일부터 경제·민생법안 심사 등 의사일정을 진행한다는 내용의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각종 국회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만남에서 '드루킹 특검법' 관련 세부 논의 외에 이날부터 진행하기로 한 경제·민생법안 심사 등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국회가 전날 '드루킹 특검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여야의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 합의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답했다.

김봉연 기자  tongn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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