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왓솝>

[이뉴스투데이 천진영 기자] 천연원료 전문 쇼핑몰 왓솝이 한가인의 복귀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OCN의 <미스트리스> 수상한 향초 공방에 소품 협찬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첫 방영된 관능 스릴러 장르의 주말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네 여자와 그들과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심리적 불안감을 담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공포를 소재로 한 섬세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스터리한 화재가 일어났던 수상한 향초 공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수상한 향초 공방에 천연원료 전문 쇼핑몰 왓솝이 함께 했다.

왓솝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캔들, 디퓨져 등 다양한 DIY 원료 및 도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천연 원료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제작 레시피 등을 공유하며 저자극 천연화장품 퓨어포레를 운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천연 핸드메이드DIY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천연원료 제조, 개발, 판매, 활용법 공유와 더불어 다양한 매체에 활발하게 다가서고 있다”며 “한국의 새로운 드라마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미스트리스’와 함께 새롭게 매체에 다가서는 왓솝의 행보도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협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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