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KGC인삼공사는 ‘화애락 이너제틱’의 모델로 배우 겸 소녀시대 최수영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의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기존 4050라인(화애락 진,큐,리본)의 모델 김성령에 더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본,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발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규 광고는 홈트레이닝과 여행에서도 지치지 않는 모델 최수영의 생기 있는 모습을 담았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다. 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 등 홍삼의 5대 기능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화애락 이너제틱(15g 60포, 7만5000원 / 15g 20포, 2만5000원)’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면세점,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가 담긴 플라워박스와 ‘화애락 이너제틱’ 10일분을 함께 구성한 ‘화애락 이너제틱 로즈데이 DIY GIFT BOX’를 ‘정몰’(정관장몰)에서 100개 한정(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으로 판매하고 있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맛과 향에 민감한 여성의 취향과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만든 화애락 이너제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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